"제주 자연 지키며 韓日 청년 교류" 제주삼다수, 환경캠페인 참가자 모집
등록 2026.10.16 09:33:32
26일까지 만 19~30세 청년 모집…내달 제주올레 플로깅·생태교육 진행
![[서울=뉴시스] '주스멍 도르멍' 6기 참가자 모집 포스터 (사진=광동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2265069_web.jpg?rnd=20261016091738)
[서울=뉴시스] '주스멍 도르멍' 6기 참가자 모집 포스터 (사진=광동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제주삼다수와 광동제약이 올해부터 일본 청년까지 참여 대상을 넓혀 제주 환경보호와 한·일 교류를 함께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글로벌 환경보호 캠페인 '주스멍 도르멍' 6기 참가자를 26일까지 모집한다.
'주스멍 도르멍'은 '주우며, 달리며'라는 뜻의 제주 방언으로 제주올레 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이다.
올해 6기부터는 일본 청년들이 처음 참여하면서 환경보호 활동과 함께 한·일 청년들이 교류하는 프로그램으로 범위를 넓힌다.
캠페인은 다음 달 26일부터 29일까지 3박4일간 제주도 일대에서 진행한다. 제주올레 길 플로깅을 비롯해 곶자왈 사운드 워킹, 철새 도래지 생물다양성 교육, 서귀포 원도심 탐방 등을 운영한다.
한·일 참가자들이 환경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모집 대상은 환경보호와 국제교류에 관심 있는 만 19~30세 청년으로 일본 참가자를 포함해 총 30명을 선발한다. 숙박과 식사, 프로그램 참여 비용은 전액 지원하며 제주 왕복 항공권은 참가자가 부담한다. 심사를 거쳐 오는 30일 최종 선정 결과를 개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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