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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첫 테크 콘퍼런스 개최…인재들과 교류 강화

등록 2026.10.20 09:41:11

사업 현장 마주한 과제와 해결 경험들 공유

CJ올리브영이 11월 서울 성수동의 복합문화공간 '앤더슨씨 성수'에서 기술 분야 인재를 대상으로 체험형 테크 콘퍼런스 '디파인 옴니(define:OMNI)'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CJ올리브영이 11월 서울 성수동의 복합문화공간 '앤더슨씨 성수'에서 기술 분야 인재를 대상으로 체험형 테크 콘퍼런스 '디파인 옴니(define:OMNI)'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CJ올리브영이 11월 19일 서울 성수동의 복합문화공간 '앤더슨씨 성수'에서 기술 분야 인재를 대상으로 체험형 테크 콘퍼런스 '디파인 옴니(define:OMNI)'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리브영이 테크 분야에서 대외 콘퍼런스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는 올리브영이 매장과 온라인몰, 물류에 이르기까지 국내와 글로벌 사업 전반에 걸쳐 축적해 온 옴니채널 역량과 테크 기반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테크 인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명인 디파인 옴니에는 채널의 경계를 넘어 하나로 연결된 고객 경험을 구현하기 위한 올리브영의 기술 전략을 정의하고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콘퍼런스에는 올리브영의 테크 부서 리더들이 총출동해 사업 현장에서 마주한 과제와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기술로 허물어 왔던 다양한 경험들을 공개한다.

특히 국내에 전례가 없던 매장·온라인몰·물류 시스템의 실시간 유기적 연동을 통해 독보적인 옴니채널 플랫폼을 완성해 낸 과정과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 구축 성공 사례 등이 공유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이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세션과 전시, 네트워킹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올리브영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업 테크 인재들과의 교류를 한층 강화하고, 산업을 지탱하는 기술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는 기존 리테일 영역을 뛰어넘어 기술을 매개로 고객의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가는 올리브영의 지향점을 정의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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