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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진로교육 논의…학계 전문가들 한 곳에

등록 2026.11.04 13:00:00

고용정보원, 제63차 추계학술대회 공동 개최

맞춤형 진로교육·대학 교육 혁신 방안 논의

[서울=뉴시스] 한국고용정보원 CI. 2025.10.01.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고용정보원 CI. 2025.10.01.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직업 세계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미래 진로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학계와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고용정보원은 4일 오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통합적 진로교육을 위한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제63차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공동 주최했다. 참석자들은 AI 시대에 맞는 진로교육 체계와 학교·대학·기업·지역사회를 연계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철영 서울대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김효정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본부장이 직업 창출 시대의 진로교육 방향을, 이정민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연구위원이 AI를 활용한 맞춤형 진로교육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최영순 한국고용정보원 팀장이 대학 진로교육 혁신 방안을, 정진철 서울대 교수가 평생학습 사회에 필요한 성인 진로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이창수 한국고용정보원장은 "학교, 대학, 기업, 지역사회가 연계된 통합적 진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한국고용정보원을 비롯한 유관기관이 협력해 현장과 정책을 잇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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