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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해양수산 인재 육성 공로로 국회의장상 수상

등록 2026.11.04 16:51:45

수산업 미래 이끌 청년 인재 양성에 기여

[서울=뉴시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0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날 기념식에서 국회의장 공로장을 수여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0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날 기념식에서 국회의장 공로장을 수여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수산업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 육성에 힘써온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국회의장상을 받았다.

수협중앙회는 노 회장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0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 날 기념식에서 해양수산 분야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장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노 회장은 수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미래 세대 육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노 회장은 "대한민국 해양수산업의 미래를 열고 백년대계를 이어갈 핵심 동력은 바로 사람"이라며 "청년들이 수산업의 역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수협중앙회는 수산 관련 대학과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1962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1만2723명에게 총 82억여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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