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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2027 상업용 부동산 투자 전략' 컨퍼런스 개최

등록 2026.11.06 09:18:41

세종대 산업대학원 부동산AI융합학과 공동 주관

데이터 기반 상업용 부동산 전망·투자 전략 모색

[서울=뉴시스] '데이터로 읽는 2027 상업용 부동산 투자 전략' 포스터. (사진=세종대 제공)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데이터로 읽는 2027 상업용 부동산 투자 전략' 포스터. (사진=세종대 제공) 2026.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 부동산AI융합학과는 7일 오후 1시 교내 학생회관 대공연장에서 '데이터로 읽는 2027 상업용 부동산 투자 전략'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부동산 규제 강화와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데이터에 기반한 시장 분석으로 2027년 상업용 부동산 시장을 내다보고, 실질적 투자 전략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임대료와 공실률, 거래량 등 상권별 핵심 지표를 분석하고, 서울 주요 지역의 상권 변화와 빌딩 거래 사례를 짚으며 향후 투자 방향을 논의한다.

행사는 신보연 주임교수의 기조 발언 뒤 발표 3건과 종합토론으로 이어진다. 사회는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이 본다.

장주희 로커스랩 대표가 '서울 주요 지역 상권 분석'을 주제로 상권별 현황과 변화 양상을 소개한다.

이어 김주환 빌딩온중개법인 대표가 '빌딩 투자 전략 및 서울 주요 지역 빌딩 투자 사례'를 통해 실제 거래를 토대로 투자 전략을 설명한다.

김범진 밸류맵 대표는 '데이터로 보는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 및 전망'을 주제로 실거래 데이터를 활용한 시장 분석과 전망을 발표한다.

발표가 끝나면 신 교수와 발표자 3명이 종합토론에 나서며, 참석자들이 질문하는 질의응답도 마련된다.

신 교수는 "규제가 몰린 시장에서 자금은 사라지지 않고 이동한다"며 "이번 행사가 투자자와 실무자에게 2027년 실질적 판단 기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대 산업대학원이 주최하고, 산업대학원 부동산AI융합학과와 빌딩온부동산중개가 공동 주관한다. 빌딩온부동산중개는 빌딩 매도인과 매수인을 연결해 거래를 중개하는 회사다.

참가비는 3만3000원이며 세종대 재학생과 동문은 무료다. 참가 신청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로 하면 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2088-5477)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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