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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경찰청장 인선 임박…오늘 국가경찰위 임명 절차 착수

등록 2026.11.06 11:12:22

오후 1시30분 임시회의 열어 동의안 심의

행안장관 제청 거쳐 국회 인사청문회 수순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모습. 2026.09.03.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모습. 2026.09.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차기 경찰청장 인선이 임박한 가운데 국가경찰위원회가 6일 임시회의를 열고 경찰청장 임명 제청 동의 절차에 착수한다.

경찰 등에 따르면 국가경찰위원회는 이날 오후 1시30분 임시회의를 열고 차기 경찰청장 임명 제청 동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차기 경찰청장으로는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정부도 경찰청장 후보자 인선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경찰위원회가 임명 제청 동의안을 의결하면 행정안전부 장관의 제청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

경찰청장은 국가경찰위원회의 동의를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의 제청으로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명 전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

경찰청장 자리는 2024년 12월 조지호 당시 경찰청장의 직무정지 이후 장기간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돼 왔다.

이번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약 1년11개월간 이어진 경찰 수장 공백이 해소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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