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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위상 "우크라이나 평화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할 것"

등록 2026.11.06 11:56:10수정 2026.11.06 13:18:24

예우헨 흐마라 우크라 국방장관과 첫 화상 회담

[요코스카=AP/뉴시스] 5일 NHK 등에 따르면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예우헨 흐마라 우크라이나 국방장관과 화상 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월30일 일본 도쿄 남부 요코스카 해상자위대 지구총감부에서 발언하고 있는 고이즈미 방위상. 2026.01.30.

[요코스카=AP/뉴시스] 5일 NHK 등에 따르면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예우헨 흐마라 우크라이나 국방장관과 화상 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월30일 일본 도쿄 남부 요코스카 해상자위대 지구총감부에서 발언하고 있는 고이즈미 방위상. 2026.01.30.


[서울=뉴시스]문은주 기자 =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예우헨 흐마라 우크라이나 국방장관과의 화상 회담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5일 NHK 등에 따르면 고이즈미 방위상은 이날 흐마라 장관과 첫 화상 회담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약 30분간 진행된 이번 회담에서 고이즈미 방위상은 "일본은 꾸준히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지속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위성 차원에서도 우크라이나에 자위대 차량을 제공하고 부상병 수용 등의 조치를 취해 왔다"고 설명했다.

일본은 그동안 지뢰 제거, 사이버 보안 기술 지원 등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통해 양국 안보 협력을 발전시켜 왔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일본이 우크라이나와 함께 한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며 "우크라이나의 공정하고 지속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국 장관은 러시아와 북한 간 군사 협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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