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청년 전통공연예술인 등용문…10주년 맞은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내달 개막
첼로가야금, 서도밴드 등 신예들을 배출하며 청년 전통예술인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국립정동극장의 '청춘만발'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서승만)은 오는 8월 11~21일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2026 청년 전통공연예술 인큐베이팅 사업 '청춘만발' 경연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2017년 시작된 '청춘만발'은 청년 예술가들의 '첫 무대 지원'을 슬로건으로, 지난 10년간 총 87개 팀, 386명의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했다.
올해 '청춘만발'은 단편적인 서바이벌 형식을 탈피해, 예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