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남원천 실종 70대 수색재개…인력 368명·드론 14대
등록 2026.07.10 08:36:00
장비 53대, 소방·경찰 구조견 4마리도 투입
![[영주=뉴시스]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 물에 빠져 실종된 70대를 찾기 위해 제2가흥교에서 유실망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02182984_web.jpg?rnd=20260710082948)
[영주=뉴시스]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 물에 빠져 실종된 70대를 찾기 위해 제2가흥교에서 유실망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소방당국은 10일 오전 5시부터 사고 지점인 풍기읍 운학교 일대에서 무섬마을까지 수색 구간을 확대해 실종자 수색을 재개했다.
이번 수색에는 소방과 경찰, 군부대, 의용소방대, 영주시 등 관계기관 인력 368명과 장비 53대가 동원됐다.
소방 드론 14대와 소방·경찰 구조견 4마리도 투입돼 하천 하류를 중심으로 수변과 수중을 집중 수색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하천 하류를 중심으로 수변과 수중을 집중 수색하며 실종자 발견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전날 오전 10시1분께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남원천에서 "사람이 하천에 빠져 떠내려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인력 362명, 장비 42대를 투입배 풍기읍 운학교 일대부터 문수면 승평교까지 수변을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을 벌였으나 발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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