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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여성은 성장 방해"라며 출입 막았다…발리 남성 전용 리조트 논란 확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여성 출입을 제한한 남성 전용 휴양 시설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시설은 운동, 사업, 자기 관리 등 개인 목표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주장했지만, 일각에서는 여성을 "방해 요소"로 규정한 홍보 방식이 여성 혐오적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인도네
장인혜 인턴기자2026.08.02 10:00:00
"스페인 예산, 불법 이민자에 파괴될 것"…머스크 발끈 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모로코 국경이 열려 스페인령으로 대규모 불법 이민자가 밀려드는 사태에 대해 "스페인 예산이 파괴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스페인령 세우타와 멜리야 일대로 불법 이민자들이 바다를 건너 밀려드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모
박지혁기자2026.08.02 09:41:32
남대서양 영국령 트리스탄 다쿠냐 섬에 규모 5.4지진 발생-- GFZ
남대서양의 아프리카 영국령 섬 트리스탄 다쿠냐에서 8월 1일( 11시 07분 GMT)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 연구센터( GFZ )가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10km이며, 위치는 남위 39. 58도 서경 15. 94도로 잠정 측정되었다.
차미례기자2026.08.02 09:37:34
하마스 -이슬람지하드 대표 카이로 회담, 이군 침략중지와 철군 재차 요구
가자지구의 이슬람저항운동( 하마스)과 이슬람 지하드운동( PIJ)이 1일 성명을 발표, 이스라엘군이 "침략"전쟁을 즉시 중지하고 가자지구에서 완전히 철수하도록 강제 축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고 AFP, 신화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하마스의 언론 보도문에 따르면 서안 지구의 하마스 대표단의 자헤르 자바린은 이집트의 수
차미례기자2026.08.02 09:28:37
美 158㎏ 교사, 학생 등 밟고 올라섰다…결국 교직 면허 박탈
미국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총기 난사 대비 대피훈련 중 학생을 체벌한다며 158㎏의 체중으로 학생 등의 위에 올라섰다가 결국 교직 면허를 박탈당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주 법원은 과학교사였던 제이슨 로저스에게 교사 자격증을 반납하도록 명령했다. 로저스는 학생들에게 악의적인 체벌을 가한 혐의로 경범죄 3건에 대
전민영 인턴기자2026.08.02 08:59:00
페루 나스카 유적지 관광기 추락, 獨 伊 스페인 관광객 등 13명 사망(종합)
페루의 관광도시 나스카 외곽에서 1일(현지시간) 관광객들을 태운 항공기 한 대가 추락해 타고 있던 13명이 전원 사망했다고 현지 당국이 발표했다. 나스카 시 당국이 전용 페이스 북을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 비행기는 나스카 유적지의 관광용 항공기로 이 유명 관광지를 구경하려는 외국 관광객 그룹을 태우고 비행하던 중 갑자기 사고를 당해 추락했다.
차미례기자2026.08.02 08:21:30
"이스라엘 비판하면 극우?"…美공화당 젊은 보수, 당내 주류 겨눴다
미국 공화당에서 향후 행정부와 의회의 정책을 설계할 차세대 인재를 놓고 세대 충돌이 벌어졌다. 고위 보좌관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충성심과 보수적 가치을 전문성보다 앞세운 선발이 ‘광적이고 무능한 세대’를 만들었다고 비판했고, 당내 청년층은 이스라엘을 비판하면 극우 ‘그로이퍼’로 낙인찍는다고 맞섰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1일(현지시간
박영환기자2026.08.02 08:00:00
이라크- 튀르키예 , 지중해 세이한 항 송유관 통한 원유수출 합의
이라크 정부가 앞으로 이라크산 원유를 지중해의 튀르키예 항구인 세이한의 송유관을 통해서 수출하기로 1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정부와 1년 간의 협약을 맺었다고 이라크 석유부가 발표했다. 합의서에 따르면 이라크는 매일 최소 75만 배럴의 원유를 이 송유관을 통해서 수출할 예정이라고 바심 모하메드 쿠다이르 석유부 장관이 밝혔다. 발표는 이라크
차미례기자2026.08.02 07:46:34
모스크바 시내 식당에서 폭발물 터져 3명 죽고 21명 부상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 중심가의 한 식당에서 사제 폭발물이 터져 3명이 사망하고 21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러시아 국가 반테러위원회(NAC)가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타스, 신화통신이 보도한 NAC 빌표 내용에 따르면 이 날 여성 한 명이 쿤드린스카야 광장에 있는 이 레스토랑 안으로 폭발물을 반입하려고 시도했으며, 그 폭발 장치가 갑
차미례기자2026.08.02 06:56:44
[속보] 이라크, 튀르키예 세이한 항 경유해 원유 수출하기로 합의
이라크 정부가 원유를 튀르키예의 지중해변 석유 터미널 항구 세이한 까지 송유관을 통해 수출하기로 1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정부와 공식 협정에 서명했다고 이라크 석유부가 공식 발표했다.
차미례기자2026.08.02 06:36:16
일본 시코쿠 남동쪽에서도 규모 5.4 강진 발생-- GFZ
일본의 시코쿠 남동지역에서도 1일( 19시 10분 GMT)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 연구센터(GFZ)가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10km이며 위치는 북위 31.81도 동경 132. 04도로 잠정 측정되었다. 한편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지 사흘째인 30일에 이 곳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다시
차미례기자2026.08.02 06:24:04
이란 외무 "美 모험적 행동에 단호히 대응"…중재국과 연쇄 통화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의 추가 군사행동 가능성을 경고하며 어떠한 공격에도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NA통신 등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과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과 각각 전화 통화를 했다. 파키스탄과 튀르키예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복원을 위한 중재에 참여 중이다.
신효령기자2026.08.02 06:15:15
"해초인 줄 알았는데 88㎏ 가오리"…14세 소년, 사투 끝에 대어 낚았다
영국의 14세 소년이 생애 첫 원투낚시에서 자신의 몸집보다 훨씬 큰 초대형 가오리를 낚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모레이에 거주하는 헨리 랄프는 최근 아가일 앤드 뷰트 인근 해변에서 무게 195파운드(약 88㎏)에 달하는 대형 가오리를 낚아 올렸다. 헨리는 이날 처음으로 원투낚시에 도전
전민영 인턴기자2026.08.02 06:01:00
페루 나스카 관광 항공기 추락…탑승자 13명 전원 사망
페루 남부 나스카 지상화를 둘러보는 관광용 소형 항공기가 추락해 탑승자 13명이 모두 숨졌다. 1일(현지시간) AP통신과 페루 국영 TV페루 등에 따르면 사고기는 이날 나스카 지상화 관광 비행 도중 나스카시 외곽의 들판에 추락했다. 항공기에는 승객 11명과 조종사 2명이 타고 있었다. 현지 당국은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고기는
신효령기자2026.08.02 05:37:39
러 모스크바 도심 카페서 폭발…3명 사망·15명 부상
러시아 모스크바 도심 한복판에 있는 카페 인근에서 폭발이 일어나 3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1일(현지시간) AP통신과 러시아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10분께 모스크바 시내 쿠드린스카야 광장의 한 야외 카페 인근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사건 직후 당국은 일대 일부 도로의 통행을 막고 현장 접근을 통제했다. 러시아 내무부는 폭발
신효령기자2026.08.02 05:15:45
"이스라엘 방어할 해군 전력 부족"…美유럽사령관, 펜타곤에 경고
미군 유럽사령관이 이스라엘을 탄도미사일 공격으로부터 계속 방어하기에는 해군 전력이 부족하다고 펜타곤(미 국방부)에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1일(현지시간) 복수의 당국자를 인용해 알렉서스 그린케위치 미군 유럽사령관이 최근 국방부 고위 관계자들에게 이 같은 내용의 서면 통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그린케위치 사령관은
신효령기자2026.08.02 04:46:48
이탈리아 화산지대서 규모 4.7 지진…26명 다쳐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인근의 화산지대에서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해 26명이 다쳤다. 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국립지질화산연구소(INGV)와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6분께 나폴리 서쪽 캄피 플레그레이 지역에서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40.83도, 동경 14.14도이며 진원 깊이는 약 3㎞다. 본진
신효령기자2026.08.02 03:53:56
英노동당, '버넘 안방' 지켰다…맨체스터시장 보궐선거 압승
앤디 버넘 영국 총리의 정계 복귀로 공석이 된 그레이터 맨체스터 시장직을 집권 노동당이 지켜냈다. 1일(현지시간) AP통신,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노동당 후보인 베브 크레이그 맨체스터 시의회 대표는 지난달 30일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영국개혁당의 시안 애슬리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크레이그는 30만9525표(66.3%)를 기록하며, 그레
신효령기자2026.08.02 03:09:08
이 대통령, 아르헨서 마지막 방문지 독일로 출발…동포 오찬간담회 예정
이재명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치고 독일로 향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 수행단을 태운 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세이사 국제공항에서 이륙했다. 이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을 연내 재개하는 한편 핵심광물 및 에너지 협력에 뜻을 모았다.
김지은기자2026.08.02 02:40:00
EU 법무·내무장관들, 4일 '세우타 사태' 긴급 화상회의
유럽연합(EU)이 북아프리카의 스페인령 세우타에서 발생한 대규모 이주민 유입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4일(현지시간) 긴급 화상회의를 연다. 올해 하반기 EU 의장국인 아일랜드의 미할 마틴 총리는 1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4일 EU 법무·내무 이사회를 소집하겠다고 예고했다. 세우타 국경 상황을 점검하고 회원국 공동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신효령기자2026.08.02 02: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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