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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얀마 "아웅산 수치, 수감→가택연금 전환"…아들 "이송 증거 못 봐"
군부 쿠데타 수장 출신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을 가택 연금으로 전환하도록 명령했다. 80세인 아웅산 수치는 2021년 군사 쿠데타로 실각한 이후 수도 네피도 인근 군교도소로 추정되는 모처에 수감됐다. BBC와 이라와디 등에 따르면 미얀마 대통령실은 "(대통령이) 아웅산 수치의 남은 형기를 감
이재우기자2026.05.01 04:22:39
연기감지기인 줄 알았는데 '불법 카메라'…법원 "사생활 침해" 배상 판결
사무실 천장에 연기감지기로 위장한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직원의 사생활을 침해한 업체가 법원으로부터 배상 판결을 받았다. 최근 중국 차이나닷컴 등에 따르면 베이징 차오양구의 한 인테리어 업체에서 약 10년 동안 근무한 여성 A씨는 출산휴가를 마치고 2024년 9월 업무에 복귀했다. 당시 A씨는 수유 기간 중이었으며, 약 20㎡ 규모의 사무실에서
박윤서 인턴기자2026.05.01 03:30:00
미-베네수엘라, 7년만에 직항편 운항 재개
미국과 베네수엘라간 직항 상업 항공편 운항이 30일(현지시간) 미국 국토안보부가 보안 문제를 이유로 무기한 운항 중단 조치를 내린지 7년만에 재개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아메리칸항공 자회사인 엔보이 에어 소속 항공편 AA3599편은 이날 오전 10시11분께 미국 마이애미 국제공항을 출발해 3시간만에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 위치한 시몬 볼
이재우기자2026.05.01 03:26:33
美국방장관 "휴전 기간은 전쟁권한법 60일에 포함 안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30일(현지 시간) 이란과의 휴전 기한은 의회 승인 없이도 대통령이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60일 기한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전쟁권한법 관련 질문에 "현재 우리는 휴전 상태에 있으며, 60일이라는 시계는 일시 중단되거나 멈춘다는게 우리의 생각이다&qu
이윤희기자2026.05.01 03:06:28
영국, 유대인 피습 이후 국가 위협 등급 '상당→심각' 격상
영국 합동 테러 분석 센터(JTAC)는 30일(현지시간) 유대인을 겨냥한 공격 사건 이후 국가 위협 등급을 '상당함(substantial)'에서 '심각(severe)'으로 격상했다. BBC에 따르면 샤바나 마무드 영국 내무장관은 이날 "오늘 국가 위협 등급이 심각으로 격상됐다"며 "이는 테러 공격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이재우기자2026.05.01 03:04:26
"누나 본인 데려와"…잔액 30만원 찾으려 유골 메고 은행 간 인도男
인도의 한 남성이 숨진 누나의 계좌에 남은 잔액 1만9300루피(약 30만원)를 인출하기 위해 유골을 메고 은행을 찾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각) 인도 NDTV에 따르면 인도 오디샤주 케온자르 지구 디아날리 마을에 거주하는 지투 문다는 최근 어깨에 누나의 유골을 짊어진 채 뙤약볕 속을 3㎞가량 걸어 은행을 찾았다. 사건은
정우영 인턴기자2026.05.01 03:00:00
"내 명의 회사가 5곳?"…명의 도용 당해 '부실기업 대표'된 中 여성
중국의 한 여성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명의가 도용돼 5개 회사의 대표로 등록된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양청완바오, 신화망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바오지에 거주하는 양씨는 지난 3월 세무 신고 과정에서 자신의 명의로 등록된 회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됐다. 확인 결과 청두 우허우 지역에 그녀의 명의로 등록된 회사는 총 5곳
김수빈 인턴기자2026.05.01 02:30:00
주유엔 러시아 대사 "한반도 긴장, 북 아닌 한미일 탓…대북 제재 완화해야"
러시아는 30일(현지시간) 유엔의 북한 제재 해제를 주장하면서 한반도 긴장 고조 원인은 북한이 아닌 한국과 미국, 일본의 군사 행동이라고 옹호했다. 북한을 가까운 이웃이자 동반자라고 언급하면서 군사는 물론 다른 분야에서 협력을 계속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유엔 주재 러시아 대표부에 따르면 바실리 네벤자 대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이재우기자2026.05.01 02:21:40
이스라엘 국방 "대이란 목표 달성 위해 조만간 다시 행동해야할 수도"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란에 의한 '존립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조만간 다시 행동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와 와이넷 등에 따르면 전날 카츠 장관은 차기 공군 사령관인 오메르 티슐러 준장의 소장 진급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
이재우기자2026.05.01 01:39:19
美中, 정상회담 앞 외교장관 통화…경제수장들도 화상협의
미중 외교·경제 수장들이 30일(현지 시간) 각각의 상대방과 화상 협의에 나섰다. 내달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을 준비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중국공산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이날 통화했다. 이번 통화는 오는 14~15일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과
이윤희기자2026.05.01 01:12:19
"만찬장 총격에도 트럼프발 백악관 연회장 건설 반대 56%” 입소스 여론조사
미국 유권자들은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총격 사건에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백악관 연회장 건설에 반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30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여론조사업체 입소스가 워싱턴포스트(WP)와 ABC뉴스 의뢰로 지난 24~28일 미국 성인 12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오차 범위 ±2.8%p)에 따르면 응답자 56%는 백악관 이스트
이재우기자2026.05.01 01:10:40
독일 외무, 트럼프 '주독 미군' 감축 발언에 "대비돼 있어…미 결정 기다려"
요한 바데풀 독일 외무장관은 3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일 주둔 미군 병력 감축을 언급한 것에 대해 "미국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타게스슈피겔 등에 따르면 바데풀 장관은 이날 모로코 라바트를 방문 중 "우리는 대비돼 있다"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모든 기구에
이재우기자2026.05.01 00:30:44
트럼프 "챈틀러, 망가진 독일에 신경쓰고 이란 전쟁 간섭마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이란 전쟁 전략 부재를 비판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를 향해 막말에 가까운 날선 발언을 이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독일 총리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특히 이민과 에너지 분야에서 망가진 자신의 국가를 고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써야한다&quo
이윤희기자2026.05.01 00:00:18
이란 대통령 "미국이 이란 선박 해적 행위 중단하면 외교 재개 의사"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미국이 최대주의적 요구를 포기하고 페르시아만 내 이란 선박에 대한 '해상 해적 행위'를 중단한다면 이란은 외교를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란 관영 IRNA통신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사나에 다카이치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페제시키안
이재우기자2026.04.30 23:55:37
노벨위원회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개인 208명·단체 79개 추천"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개인 208명과 단체 79개 등 287 후보가 추천됐다. 노벨평화상을 주관하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30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게재한 성명에서 "올해 노벨 평화상 후보로 모두 287 후보가 추천됐다"며 "이 중 개인은 208명, 단체는 79곳"이라고 밝혔다.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
이재우기자2026.04.30 23:34:58
'미국 우선주의' 외치더니…국방장관 부인, '중국산 드레스' 입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의 부인 제니퍼 라우쳇이 공식 행사에서 착용한 초저가 드레스가 '미국 우선주의'를 내건 남편의 정치적 행보와 맞물리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9일(현지시각)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워싱턴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WHCA)에 참석한 라우쳇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라인스톤 장식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러나
이기주 인턴기자2026.04.30 23:12:00
이란 최고지도자 "호르무즈 관리 위한 새로운 법적 체계 시행"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30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관리를 위한 새로운 법적 체계를 시행해 페르시아만과 전략적 수로(호르무즈 해협)에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관영 IRNA통신에 따르면 모즈타바는 이날 '국가 페르시아만의 날'을 맞아 발표한 메시지에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관리
이재우기자2026.04.30 22:55:38
미 3월 민간소비 실질 0.2% 증가 그쳐…근원 PCE 인플레는 2.4%로 급하락
미국의 총 민간소비인 개인소비지출(PCE) 규모가 3월에 전월보다 현 시세로 0.9% 증가했다고 30일 미 상무부가 말했다. 2월의 0.6% 월간 증가율에서 커진 것이다. 가계 및 개인의 민간소비는 미국 GDP 규모의 70%를 차지하는 핵심 분야다. 그러나 인플레를 감안한 실질 변동율은 0.2% 증가로 2월의 0.3% 증가보다 못했다. 3
김재영기자2026.04.30 22:50:45
뉴욕증시, 국제 유가 하락에 상승 출발…다우지수 0.54% ↑
뉴욕증시가 30일(현지시간) 국제 유가 하락과 주요 기업의 실적 호조에 힘 입어 상승세로 출발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1분 기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DJIA)는 전장 대비 262.71(0.54%)포인트 상승한 4만9124.52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0.99포인트(0.29%) 오른 7
이재우기자2026.04.30 22:44:07
가족·친구와 연락 끊는 美 '노 콘택트'…사회적 고립 심화
가족이나 친구와의 연락을 아예 끊는 이른바 '노 콘택트(no contact)' 현상이 미국에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사회적 고립 심화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각) 폭스뉴스에 따르면 온라인 심리 치료 플랫폼 토크스페이스 의뢰로 시장조사기관 토커 리서치가 지난달 2
이기주 인턴기자2026.04.30 2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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