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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꿈이 이뤄진 순간"…월드컵 공짜 티켓 자랑했다 방송 하차한 美 앵커
미국 텍사스 유명 방송 앵커가 정부 산하 기관으로부터 무료 월드컵 티켓을 받아 관람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직무 정지 처분을 받았다. 3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휴스턴 지역 방송 KPRC-TV의 간판 앵커 다니엘라 구즈만(44)이 무료 월드컵 티켓을 받아 입장한 사실이 확인된 뒤 방송에서 하차했다. 이 논란은 지역 정치인과 공무원들까지 이해충돌
서이현 인턴기자2026.08.01 17:02:00
알제리서 버스 추락 사고로 27명 사망 39명 부상
북아프리카 알제리에서 버스 추락 사고로 최소 27명이 숨졌다. 아랍뉴스,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오전 9시40분께 알제리 북부 부메르데스주의 국도변에서 여객 버스가 도로를 이탈해 계곡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모하메드 세디크 아이트 메사우덴 알제리 보건장관은 "최소 27명이 숨지고 39명이 부상했으며,
김승민기자2026.08.01 16:47:27
인니 대통령 "李, '방북 대화중재' 요청…靑 "협력방안 지속 모색"(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월 한국을 국빈 방문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남북간 대화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요청했다고 프라보워 대통령이 밝혔다. 청와대는 남북 간 건설적인 대화를 위한 관련 협력 방안을 모색해왔다고 밝혔다 아나돌루통신 등에 따르면 프라보워 대통령은 31일(현지 시간)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
조재완기자2026.08.01 16:19:54
"옷 직접 팔아본 경험이 인턴십보다 낫다"…美 '리셀 스펙' 뜬다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직접 옷이나 전자제품을 판매한 경험이 미국 구직 시장에서 새로운 스펙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학에서 배운 이론보다 직접 상품을 사고팔며 쌓은 경험이 실제 비즈니스 감각을 익히는 데 더 도움이 됐다는 Z세대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기업들도 이러한 경험을 실무 역량을 보여주는 요소로 주목하고 있다. 최근 미국 경제 매체 포춘은 중
박지혁기자2026.08.01 16:11:00
中, 스카버러서 군사훈련…"필리핀 '영해기선'은 주권침해"
중국군이 필리핀과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남중국해 스카버러 암초(중국명 황옌다오, 필리핀명 바호 데 마신록)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국 인민해방군 남부전구는 1일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황옌다오 영해·영공 및 주변 해역과 공역에서 해·공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남부전구는 "남중국해 현 정세와
김승민기자2026.08.01 16:06:27
"마약 취한 채 비행기 조종"…말레이시아항공 기장, 마약 밀수 적발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현직 조종사가 마약에 취한 상태로 국제선을 운항한 뒤 대량의 마약을 밀반입하려다 인도네시아 공항에서 체포됐다. 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경찰은 자카르타의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서 말레이시아항공 조종사인 39세 말레이시아 국적 남성 A씨를 마약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사건은 지난달 29일 밤 공항 국제
전민영 인턴기자2026.08.01 15:02:00
중국 "美 추가제재, 경제적 강압…신장에 '강제노동'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43개 중국 기업을 '위구르 강제노동방지법(UFLPA)'상 제재 대상으로 추가 지정하며 강제노동 논란 관련 공세 수위를 높인 데 대해 중국 정부가 강하게 반발했다. 상무부는 1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기자회견 형식의 대변인 입장문을 통해 "미국이 어떤 사실적 근거도 없이 이른바 인권과 강제노동을 명분으로 자국법을
김승민기자2026.08.01 14:42:42
"인플루언서 말보다 진짜 후기"…젊은 세대가 지갑 여는 기준
Z세대는 틱톡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된 맛집과 제품을 접한 뒤에도 실제 구매 전에는 후기와 가격, 서비스 품질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히 소비를 줄이는 대신 지출한 만큼의 가치가 있는지를 따지는 경향이 뚜렷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포춘은 리뷰 플랫폼 옐프(Yelp)와 여론조사기관 앵거스리드그
박지혁기자2026.08.01 14:22:08
美 확전시사 속…"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척 피격 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방위 공습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1척 추가 피격이 확인됐다.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1일(현지 시간) "오만 리마 북동쪽 약 11해리(20㎞) 해상에서 유조선 1척이 미상 발사체에 피격됐다"며 "선박은 기관실 손상으로 조종 불능 상태에 빠졌다
김승민기자2026.08.01 13:44:03
日외무성 "中, 동중국해에 구조물 24개째 설치…매우 유감"
일본 정부가 중국이 동중국해 경제수역 미획정 해역에서 구조물을 추가 설치하고 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외무성은 1일 "동중국해 일본-중국 '중간선' 서쪽 해역에서 중국이 구조물 1기를 새로 설치하는 움직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중국해 배타적경제수역(EEZ
김승민기자2026.08.01 13:04:22
"딸도 똑같이 물려주고 싶다"…중동 부유층이 英 찾는 이유
중동의 부유한 자산가들이 아들보다 딸에게 불리한 상속 규정을 완화하기 위해 영국법에 따라 유언장을 작성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걸프 국가 부유층 사이에서 샤리아법의 상속 규정을 우회해 원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분배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법무법인 미
전민영 인턴기자2026.08.01 12:50:00
인니 대통령 "李대통령, '방북해 대화중재' 요청…기꺼이 갈것"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월 한국을 국빈 방문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남북간 대화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요청했다고 프라보워 대통령이 밝혔다. 아나돌루통신 등에 따르면 프라보워 대통령은 31일(현지 시간)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 대통령이 나에게 북한을 방문해 어떤 형태로든 대화의 장을 열 수 있겠느냐(vi
김승민기자2026.08.01 12:16:28
"저녁 대신 아침에 만나요"…Z세대가 아침 식사 모임에 푹 빠진 이유
미국에서 아침 식사가 단순히 하루를 시작하는 식사가 아닌 새로운 사교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고물가로 저녁 외식 부담이 커진 데다 건강과 가성비를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이 맞물리면서 특히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아침 약속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의 아침 식사 전문점은 최근
전민영 인턴기자2026.08.01 12:04:00
美, 28년만에 엔화 방어 시장개입…베선트 '50~100억$' 메모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일본 엔화 환율 방어를 위해 이례적인 엔화 대규모 매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31일(현지 시간) 소식통 3명을 인용해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재무부를 대신해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를 통해 유로화를 매도하고 엔화를 매입하는 이례적 거래를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니혼
김승민기자2026.08.01 11:59:11
7월 수출 988.9억弗 역대 2위…반도체 2개월 연속 400억弗 돌파(종합2보)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지날달 수출이 1000억 달러에 근접하며 전 기간 중 역대 2위를 경신했다. 5개월 연속 800억 달러 이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호조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7월에도 지속됐다. 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더블데이터레이트(DDR)5 등 고부가 메모리 반도체 수요 견조에 힘입어 2개월 연속 400억
김동현기자2026.08.01 11:49:34
"AI 도입하니 월급 깎여"…회사 AI 고의로 망치는 직장인들
인공지능(AI)이 근로자들의 임금을 압박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I 도입으로 인한 생산성 향상이 임금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회사의 AI 시스템을 고의로 방해하는 반발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경제 매체 포춘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llo Global Mana
박지혁기자2026.08.01 11:31:00
스페인 세우타 무단입국 5만명 중 4.8만명 귀국…57명 사망
북아프리카 모로코와 접경한 스페인 자치령 세우타에 불법 이주민 최소 5만여명이 몰려든 사태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최소 57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유로뉴스, 가디언 등에 따르면 스페인 내무부는 31일(현지 시간) "금요일(31일) 오후 6시 기준 국경을 넘은 약 5만명 중 4만8300명이 돌아갔다"고 밝혔다. 후안 헤
김승민기자2026.08.01 11:10:11
"설사하면 살 빠진다?"…기생충 감염 노리는 다이어트에 의료진 경고
설사를 일으키는 기생충에 일부러 감염돼 살을 빼려는 이른바 사이클로스포라 다이어트가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되면서 의료 전문가들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라고 경고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틱톡 등 소셜미디어에서는 #CyclosporaSkinny(사이클로스포라 스키니) 등의 해시태그
전민영 인턴기자2026.08.01 10:50:01
7월 수출 988.9억弗 역대 2위…반도체 2개월 연속 400억弗 돌파(종합)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지날달 수출이 1000억 달러에 근접하며 전 기간 중 역대 2위를 경신했다. 5개월 연속 800억 달러 이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호조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7월에도 지속됐다. 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더블데이터레이트(DDR)5 등 고부가 메모리 반도체 수요 견조에 힘입어 2개월 연속 400억 달
손차민기자2026.08.01 10:39:04
한-아르헨티나, 핵심광물 협력 MOU 체결…중남미 공급망 협력
산업통상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방문을 계기로 '한-아르헨티나 핵심광물 협력 양해각서(MOU)' 서명과 아르헨티나 경제부 장관 면담 등 주요 경제외교 성과를 도출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김정관 장관은 산업통상부를 대표해 지난 31일 아르헨티나 경제부와의 '한-아르헨티나 핵심광물 협력 MOU'에 정식 서명했다. 이번 MOU는 한국과 아르헨
김동현기자2026.08.01 10: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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