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승 공동 1위' 두산 최민석·LG 임찬규, 시즌 10승 향해 던진다
불꽃 튀는 다승왕 경쟁을 벌이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차세대 에이스 최민석과 LG 트윈스 베테랑 투수 임찬규가 나란히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처음으로 10승 고지를 밟는 투수가 탄생할지 관심이 모인다.
올해 다승왕 레이스는 점입가경이다. 최민석과 임찬규, 아담 올러(KIA 타이거즈)가 시즌 9승으로 이 부문 다승 공동 선두에 오르며 치열한 양상을 보인다.
올러는 지난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1홈런) 4사사구 4실점으로 주춤했고, 팀이 3-7로 패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