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김도영 45호포 홈런왕' KIA, LG 꺾고 준PO 직행…'211안타' 레이예스, 새 역사(종합)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3위 결정전'으로 치러진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LG 트윈스를 제압하며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직행 티켓을 따냈다.
KIA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LG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8회말 터진 김도영의 결승 투런포에 힘입어 4-2로 승리했다.
정규시즌 최종전 이전까지 3위 KIA와 4위 LG의 경기 차가 단 0.5경기에 불과해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이 걸린 3위의 주인이 정해지는 상황이었다.
KIA와 LG는 7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