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양평원, 언론인 성평등 교육 나선다…언론재단과 협약

등록 2021.03.17 12: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나윤경 원장, 4월 중 '젠더보도 저널리즘 교육' 특강

[서울=뉴시스]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한국언론진흥재단(언론재단)과 '양성평등 문화조성과 젠더 보도 확산'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나윤경 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하는 모습. (사진=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제공). 2021.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한국언론진흥재단(언론재단)과 '양성평등 문화조성과 젠더 보도 확산'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나윤경 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하는 모습. (사진=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제공). 2021.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양평원)이 언론인을 상대로 성평등 교육에 나선다.

양평원은 한국언론진흥재단(언론재단)과 '양성평등 문화조성과 젠더 보도 확산'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언론의 바람직한 젠더 보도 방향 제시, 양성평등 의식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됐다.

4월 중 나윤경 양평원 원장이 직접 '젠더보도 저널리즘 교육'을 주제로 특강에 나선다.

언론재단을 통해 수습기자, 경력기자별 직급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연 12회 운영한다. 언론재단과 양평원은 성평등 교육 관련 언론인 연수, 교육 콘텐츠 개발에도 손을 맞잡는다.

나 원장은 “미투운동 이후 젠더 이슈 관련 언론 보도행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과 함께 언론 내부 자정 노력도 활발해졌다"며 "사회적 영향력이 큰 언론인의 성인지 감수성이 향상되어 우리 사회 전반의 성평등 의식과 문화가 한층 더 굳건하게 자리잡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표완수 언론재단 이사장은 “미디어가 성인지감수성과 인권감수성이 반영된 양질의 젠더 이슈를 보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현직 언론인 교육으로 성평등한 미디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