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 피해 집안서 귀중품 챙기는 주민
[게이로드=AP/뉴시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 미시간주 북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피해를 본 게이로드 주민이 파괴된 집안에서 귀중품을 챙기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이번 토네이도로 이동식 주택 거주민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으며 4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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