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아워'엔 60분 동안 전등을 꺼요"
[라파스=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볼리비아 라파스에서 시민들이 '어스아워'(Earth Hour)를 맞아 촛불로 1시간을 상징하는 숫자 '60'을 만들고 있다.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환경운동 캠페인으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해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불을 끈다. 202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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