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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초대 햄릿' 연극인 고 김동원 흉상 제막식 추모가 부르는 장사익

등록 2024.05.13 15: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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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가수 장사익이 13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올름극장에서 열린 연극배우 고 김동원 흉상 제막식에 참석하여 노래를 부르고 있다. 고 김동원 배우는 1951년 극단 신협 시절 대구 키네마극장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햄릿 역을 열연해 ‘영원한 햄릿’ ‘한국의 햄릿’ 별명을 얻었다. 2024.05.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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