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계 친노' 시민참여광장 세력화…이재명표 기본소득 띄운다
12일 서울지역 발대식…최배근 교수 '기본소득' 강연 나서
![[수원=뉴시스] 9일 경기도의회 제35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정질의 중인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6/09/NISI20210609_0000763659_web.jpg?rnd=20210609170421)
[수원=뉴시스] 9일 경기도의회 제35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정질의 중인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민참여광장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2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서울 지역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참여광장은 '시민의 정치참여'를 모토로 활동하던 유 이사장 지지세력과 노동, 학술, 종교, 문화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두루 참여하고 있다..
이순희 서영대학교 겸임교수가 상임대표를 맡고 신승일 인하대병원노조위원장, 이영주·조성환 경기도의원, 하석태 전 경희대 경영학과 교수, 유성찬 전 한국환경공단 상임감사, 엄윤상 변호사, 김민곤 전 전남도의원, 홍용표 전 서울도시철도공사 이사 등이 집행부에 이름을 올렸다.
시민참여광장은 이번 서울지역 발대식을 시점으로 전국으로 조직을 확대하며 세력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참여광장이 세력화와 동시에 이재명표 '기본소득' 띄우기에 나설 조짐이어서 주목된다. 시민참여광장은 이번 서울 발대식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제안한 기본소득에 대한 강연도 듣고 토론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본소득 전도사'로 불리며 이 지사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설파하고 있는 최배근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를 놓고 일각에서는 유 이사장이 대선 출마에 선긋기를 함에 따라 그의 지지세력이 이 지사를 지원키로 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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