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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KDB 스타트업 육성팀에 낙성벤처창업센터 기업 프롭웨이브 선정"

등록 2021.08.24 15: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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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2월 결선 데모데이 통해 최종 선정될 경우 2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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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관악구의 프롭웨이브 어플 오픈주차장. (사진=관악구 제공) 2021.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관악구 낙성벤처창업센터 입주기업 프롭웨이브가 '2021 KDB 스타트업(STARTUP) 육성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KDB 스타트업은 지난 2013년부터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우수한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선정된 팀에게는 투자유치 연계, 네트워킹, 후속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총 630개 팀이 지원해 25대 1의 본선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육성팀에는 25개 팀이 선정됐으며, 오는 12월에 열릴 'KDB 스타트업 2021 결선 데모데이'를 통해 최종 선발될 경우 사업지원금 2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KDB 스타트업 육성기업으로 선정된 프롭웨이브는 부동산 B2B 데이터 솔루션을 개발하는 프롭테크 회사다. 폐쇄회로(CC)TV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수익률 분석, 주차공간 관리 솔루션 서비스(오토파킹럿) 아이템을 출품한 바 있다.

프롭웨이브는 현재 NPX캐피탈을 비롯한 국내외의 다양한 자산운용사, 부동산 회사와 연계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향후 중·소형 주차장을 시작으로 신축 주차장으로 서비스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관악S밸리에서 성장한 입주기업이 외부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입주기업들에 대한 꾸준한 지원을 통해 초기 창업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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