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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기업 80개사, 청년 1000여명 채용한다

등록 2021.09.28 14: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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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산업·중기부, '2021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개최
참가 기업 온라인 채용상담·멘토링·취업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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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우수 중소·중견기업 특화 채용박람회 '2021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을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일주일 간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고은결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우수 중소·중견기업 특화 채용박람회 '2021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을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온라인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차인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은 우수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해 청년 구직자에게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월드클래스는 정부가 세계적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과 성장 의지·기술력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을 선발해 기업 주도의 혁신 연구·개발(R&D)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소·중견기업 70개사와 공공기관 10개사 등 총 80개사가 참가해 1000여명 규모의 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박람회 기간에 온라인 채용관을 상시 운영한다. 홈페이지에서 직무기술서를 작성하면 화상 채용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박람회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취업 전문가들이 답변하는 '고민 해결 토크쇼' 방식의 채용설명회 ▲기획·경영·마케팅 등 직무별 청년 현직자와의 화상 멘토링 ▲청년 수요에 맞춘 온라인 취업특강 등도 진행한다.

개막식에서는 고용·수출·기술개발 성과가 높은 월드클래스 기업과 기업지원기관 유공자에게 산업부·중기부 장관표창 26점을 수여한다.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지난 8년간 760여개 기업이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에 참가해 4000명 이상이 채용으로 연결되는 실적을 이뤄냈다"며 "올해 채용박람회도 1000명 규모의 고용 창출이 목표"라고 말했다.

문 장관은 이어 "월드클래스 기업을 비롯한 우수한 강소·중견기업이 우리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하는 기업이자 청년들과 함께 성장하는 알짜기업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21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의 PC 및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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