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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오미크론 공포'에 하락 마감…닛케이지수 0.36%↓

등록 2021.12.06 15:42:29수정 2021.12.06 17: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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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6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들은 하락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02.20 포인트(0.36%) 내린 2만7,927.37에 장을 마감했다. 2만8000선이 다시 무너졌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86.35 포인트(0.49%) 떨어진 1만7582.35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도 전장 대비 10.32 포인트(0.53%) 밀린 1947.54에 시장을 마무리했다.

이날 시장은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지배했다.

최근 오미크론 감염자가 확인된 국가, 지역이 늘고있다. 세계 경제활동에 대한 영향을 아직 확인할 수 없다는 불투명감이 부상했다. 위험을 안고 투자에 나서기 어려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지난 3일 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오미크론 경계 속 하락한 점도 악재였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1.9% 하락하자 도쿄증시에서도 반도체 관련 종목의 내림세가 눈에 띄었다.

소프트뱅크그룹(SBG) 주가는 이날 8.20%나 급락했다. 투자 전략에 대한 불확실함 때문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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