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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오미크론 덜 위험" 평가에 급등

등록 2021.12.07 09:26:59수정 2021.12.07 09: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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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6주 연속 하락하던 1월물 WTI 4.9%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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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5월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잉글우드 유전에서 펌프잭이 가동 중이다. 2021.06.03.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국제 유가가 6일(현지시간)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되며 급등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3.23달러(4.9%) 급등한 배럴당 69.49달러에 마감했다. 지난주까지 6주 연속 하락했었다.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다소 진정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오미크론 증상이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비교해 경미한 것으로 보인다는 초기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발언했다.

이라크의 이산 압둘 자바르 석유 장관이 유가가 배럴당 75달러 이상으로 오를 것이라고 발언하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아시아·미국에 판매하는 원유에 대한 1월 판매 가격을 인상한 점도 유가를 끌어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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