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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022시즌 G투어' 개막…총 상금 12억원

등록 2022.01.17 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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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2일 G투어 남자대회 1차 결선 스타트
1일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성적 합산
이성훈·손동주 등 KPGA프로 박빙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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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왼쪽부터) 2021시즌 G투어 남자 챔피언십 준우승 및 2021시즌 G투어 대상을 차지한 이성훈 프로.  2021시즌 G투어 1차, 4차 남자대회 우승 및 2021시즌 G투어 상금왕을 차지한 손동주 프로. (사진=골프존 제공) 2022.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총상금 12억원 규모의 2022시즌 G투어 정규투어가 본격 개막한다.

골프존은 오는 22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리는 '2022 AIA 바이탈리티 G투어 남자대회 1차' 결선을 시작으로 G투어를 개막한다고 17일 밝혔다.

11년 연속 개최되고 있는 G투어는 골프투어 산업의 한 장르로 자리매김하며 스크린골프투어와 프로골프투어 간 가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기준 G투어에 출전한 프로 선수만 누적 2000여명에 달한다. KPGA, KLPGA 정규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홍택, 박단유 프로 등 스크린과 필드를 병행하는 프로 선수들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G투어가 이처럼 오랜 기간 많은 골퍼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골프존의 우수한 기술력이 뒷받침됐다. 대회 모드인 투어모드 적용 및 타석부와 타격부의 분리 구조로 실제 골프 코스와 유사한 지형의 경사를 구현하는 듀얼플레이트를 적용해 실감 나는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 스크린골프가 골프 대중화를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하면서 필드 골프와 스크린골프를 경험하는 인구의 증가로 관련 대회인 G투어도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았다.

시청자들에게는 필드 투어 시기 외에 하계와 동계에도 프로 선수들의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새로운 즐거움을 마련한다. 기업에는 높은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하나의 수단으로 활용되며 골프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G투어는 올 시즌부터 보다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기 위해 회차별 1, 2라운드 전 경기를 스크린골프존 채널 및 네이버 스포츠, 다음 스포츠, 유튜브 골프존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할 방침이다.

대회 총상금 7000만원(우승 상금 1500만원)이 걸린 1차 결선에는 예선을 거쳐 올라온 총 60명의 참가자(2021시즌 G투어 대상 포인트 상위 5명, 예선통과자, 추천, 초청, 군시드)가 출전한다. 결선 컷 오프 방식을 통해 2라운드 진출 인원 40명을 선발한다.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 프로 투어모드로 진행되며 우승자는 1일 2라운드 4인 플레이 방식으로 36홀 스트로크 성적을 합산해 가린다. 대회 코스는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클럽모우 CC(마운틴·오아시스)로 치러진다.

관전 포인트로는 지난 시즌 마지막까지 대상 포인트 1위의 자리를 두고 박빙의 승부를 펼쳤던 이성훈과 손동주의 열띤 경쟁이 예상된다. 지난해 KPGA 투어 그린 적중률 1위,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300야드를 넘기는 장타자 김홍택, 그리고 아쉽게 G투어 대상 포인트 5위에 머물렀지만 KPGA 투어에서 전체 포인트 랭킹 35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김민수 등 스크린골프 강자들 간 한 치의 양보 없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올해 AIA 바이탈리티 G투어 남자대회 1차는 AIA 바이탈리티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아체로, 디지털청풍, 블랙마카, 스릭슨, 후지쯔가 후원한다. 대회는 당일 스크린골프존 채널, 네이버 스포츠, 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1라운드는 오전 10시, 2라운드는 오후 2시30분부터 생중계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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