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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경기선행 불안에 하락 개장...창업판 1.0%↓

등록 2022.01.19 11: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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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19일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행동규제가 이어져 경기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투자심리가 악화, 하락 개장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28 포인트, 0.06% 반락한 3567.6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15.03 포인트, 0.10% 밀린 1만4376.36으로 장을 열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5.10 포인트, 0.16% 떨어진 3139.23으로 출발했다.

다만 중국 정부의 추가 정책 기대감으로 일부 매입세가 유입하고 있다. 은행이 강제적으로 인민은행에 예탁하는 예금준비에 관해 류궈창(劉國强) 인민은행 부행장이 전날 늦게 "추가 조정 여지가 적어졌지만 아직 있기는 하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인민은행이 20일 실질적인 대출 기준금리인 최우량 대출금리(LPR)를 인하한다는 관측이 높아지고 있다.

자동차주와 연료전지 관련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의약품주와 비철금속주, 방산 관련주도 내리고 있다.

반면 보험주와 석탄주, 전기기기주는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양조주와 은행주도 오르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하락 반전해 오전 10시14분(한국시간 11시14분) 시점에는 3.42 포인트, 0.10% 내려간 3566.49로 거래됐다.

선전 성분 지수도 오전 10시15분 시점에 64.60 포인트, 0.45% 떨어진 1만4326.79를 기록했다.

창업판 지수는 오전 10시16분 시점에 3112.90으로 31.43 포인트, 1.00% 하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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