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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2021년 중국 휴대전화 출하량 3억5100만대·13.9%↑

등록 2022.01.19 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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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5G 스마트폰 2억6600만대 63.5% 급증...전체 75.9%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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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지난해 중국에서 출하한 휴대전화는 전년 대비 13.9% 늘어난 3억5100만대에 달했다고 신랑망(新浪網)과 NNA 등이 19일 보도했다.

매체는 전날 중국 공업신식(정보)화부 산하 중국신식정보연구원(CAICT)이 발표한 통계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CAICT에 따르면 2021년 제5세대 이동통신(5G) 대응 스마트폰 출하 대수는 전년보다 63.5% 급증한 2억6600만대를 기록했다. 전체 휴대전화 가운데 75.9%를 차지했다.

5G 대응을 포함한 스마트폰은 15.9% 증가한 3억4300만대가 출하하면서 전체의 97.7%를 점유했다.

작년에 새로 출시한 휴대전화는 483기종으로 2020년에 비해 4.3% 많았다. 이중 5G 대응은 0.9% 늘어난 227기종으로 나타났다.

2021년 12월 한달 휴대전화 출하량은 전년 동월 대비 25.6% 증가한 3340만1000대로 3개월 연속 전년 실적을 상회했다.

스마트폰은 29.6% 대폭 증대한 3268만5000대이고 이중 5G 대응 기종이 49.2% 급증한 2714만5000대로 전체의 81.3%에 이르렀다. 3개월 연속 80%를 넘었다.

중국 브랜드의 휴대전화 출하 대수는 지난해 1~12월이 12.6% 증가한 3억400만대, 12월 경우 38.5% 늘어난 2846만6000대다. 시장 점유율은 각각 86.6%, 85.2%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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