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한 꽃들로 피크닉을…' 이월드 19일부터 벚꽃축제
4월3일까지 '블라썸 피크닉' 개최
40만㎡ 규모 벚나무에 조명 더해
'블라썸워터볼' 등 새롭게 설치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5일 대구 달서구 놀이공원 이월드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길을 따라 산책하고 있다. 2021.03.25.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3/25/NISI20210325_0017283607_web.jpg?rnd=20210325152714)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5일 대구 달서구 놀이공원 이월드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길을 따라 산책하고 있다. 2021.03.25.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핑크빛 벚꽃이 만개하는 봄꽃 시즌이 돌아왔다.
대구지역 최대 테마파크인 이월드는 오는 19일부터 내달 3일까지 '블라썸피크닉'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전국에서 가장 빨리 열리는 이월드 벚꽃축제는 특히 SNS(사회관계망서비스)상에서 '찍기만 하면 인생 샷(shot)' 명소로도 유명하다.
이월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올해 축제 콘셉트를 '피크닉'에 맞췄다.
공원 내 감성 공간인 '피크닉 가든'을 조성해 답답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본다는 취지다.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과 함께 곳곳에 세워진 푸드트럭에서 이색 요리도 맛볼 수 있다. 감성적인 소품을 마음껏 구경할 수 있는 핑크 마켓이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핑크빛으로 만개한 벚꽃들이 로맨틱하고 화려한 장관을 마음껏 뽐낸다. 40만㎡ 규모의 벚나무로 랜드마크인 83타워 일대가 그야말로 분홍빛으로 물든다.
1.2㎞에 달하는 벚꽃길에 조명을 더해 감성을 자극한다. 최초의 야간 벚꽃축제로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는 83타워로드에 '벚꽃 조명쇼'를 선보인다.
대표적인 촬영 스팟(spot)인 빨간색 2층버스를 배경으로 한 인생샷도 도전해 볼 만하다. 이외에도 올해 새롭게 설치된 '블라썸워터볼', '벚꽃 클래식카 로드'가 펼쳐진다.
이월드는 축제에 맞춰 플라워시즌권 할인행사도 한다. 선착순 2000명에 한해 이달 말까지 2인권을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용권은 가입일로부터 3개월간 사용 가능하다.
최용훈 이월드 홍보팀장은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국에도 찾아준 모든 시민들이 잠시나마 힐링하고 충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대구=뉴시스] 이지연 기자 = 대구지역 최대 테마파크인 이월드가 오는 19일부터 내달 3일까지 벚꽃 축제 '블라썸피크닉'을 연다. (사진=이월드 제공) 2022.03.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3/08/NISI20220308_0000947639_web.jpg?rnd=20220308151256)
[대구=뉴시스] 이지연 기자 = 대구지역 최대 테마파크인 이월드가 오는 19일부터 내달 3일까지 벚꽃 축제 '블라썸피크닉'을 연다. (사진=이월드 제공) 2022.03.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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