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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출혈열 바이러스( VHF) 90건 발생.. 18명 사망

등록 2022.05.22 07:01:33수정 2022.05.22 07: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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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인체에 고열과 내출혈 일으켜...1달새 크게 증가
에볼라 바이러스 등 여러가지 바이러스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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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그다드(이라크)= 신화/뉴시스]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 일대에 5월 16일 불어닥친 흙먼지 폭풍으로 태양이 먼지에 가려져 있다.  이로 인해 공항과 학교, 관공서가 임시 폐쇄되었다.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라크 보건부는 21일(현지시간)  지금까지 국내에서 90건의 바이러스성 출혈열(VHS)질환이 발생했으며,  그 가운데 18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사이프 알-바드르 보건부 대변인은 "최근 이라크 국내에서 중증 VHF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현재 의심증상을 갖고있는 다른 사람들이 확진될 경우에는 등록된 숫자는 더욱 커질 수 있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출혈열의 첫 환자는 지난 달 디 카르 주에서 발견되었고,  나중에 전국의 다른 여러 주에서도 잇따라 발생했다고 그는 말했다.

VHS질환은 여러가지 다른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출혈열 질환을 통들어 말한다.  그 가운데에는 인체내의 여러 기관을 동시에 공격해 고열과 출혈을 야기시키는 에볼라 바이러스도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이라크 정부는 이번 감염병의 원인이 어느 바이러스 인지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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