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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지역 후보자들, 시민공익활동 지원 조례 제정 '긍정'

등록 2022.05.24 18: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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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에서 6·1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은 시민공익활동 촉진·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대체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음성군비영리단체협의회는 군수 후보 2명과 군의회의원 후보 13명(비례대표 포함)을 대상으로 5개 분야 37개 정책 의제에 관한 답변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후보는 29개 의제 전면채택, 8개 의제 부분채택을, 국민의힘 구자평 후보는 30개 의제 전면채택, 7개 의제 부분채택을 했다.

두 후보는 시민공익활동 분야에서 ‘공익활동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모두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군의원 후보도 9명이 전면채택하고 3명이 부분채택했다.

장애인 분야에서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과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이나 활동보조 지원사업 확대, 장애인 맞춤 돌봄서비스에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수단 설치·운영, 의료체계 구축과 사회서비스 제공에는 부분채택 의견이 많았다.

노동경제 분야에서는 노동자 권리보호와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은 부분채택 비율이 높았다.

이주민 분야는 외국인지원센터 수탁기관 선정기준·절차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에 전면채택이 많았다.

청소년 분야에서는 청소년축제 개최에 전면채택이 많았으나, 대부분 부분채택이나 불채택이 다른 분야보다 많았다.

음성군비영리단체협의회는 "음성군의 현안에 대부분의 후보자가 대체로 긍정적으로 답변해 고무적"이라며 "이번에 제안한 정책의제들이 선거용 눈속임이 아니라 후보들이 진정으로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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