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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하동·남해 찾아 표심 공략

등록 2022.05.26 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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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하동, 섬진강 동서화합 관광거점 조성·국도 2호선·19호선 확장
남해, 생태환경관광특구 추진·이동면-미조면 4차선 확장 공약
이정훈 하동군수 후보, 박영일 남해군수 후보 지지유세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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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시스]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26일 남해시장을 방문했다.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박완수 국민의힘경 경남도지사 후보는 26일 하동과 남해를 찾아 공약을 소개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하동읍 유세에서는 섬진강 동서화합 관광거점 조성과 국도 2호선, 19호선 확장 공약을 밝히고, 도지사가 된다면 지역개발 숙원사업을 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남해 전통시장에서는 힐링의 섬 생태환경관광특구 지정 추진, 이동면과 미조면 초전리 4차로 확장 등 공약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최근 미국 바이든 대통령 방한과 대기업의 600조원 대미 투자 약속 등 나라의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면서 "윤석열 정부 들어 제대로 된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청년이 떠나지 않아야 남해가 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정훈 하동군수 후보와 박영일 남해군수 후보 지지유세에도 나섰다.

박완수 후보는 "이정훈 하동군수 후보는 평생을 하동에 거주하면서 도정을 두루 섭렵한 하동의 심부름꾼이며, 종합회관 건립과 전통시장 현대화 등 하동의 할 일을 제대로 해낼 수 있는 후보"라면서 "대통령과 도지사, 군수가 한 몸이 될 때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했다.

또 "박영일 남해군수 후보는 남해 사랑이 가득한 준비된 군수 후보로,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관광활성화 등 남해의 과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면서 지지를 청했다.  

박 후보는 남해 도립대학에서 대학생들과 간담회도 했다.

청년 취업지원 방안을 묻는 학생에게 박 후보는 "경남은 창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문화와 관광, 스포츠, 다양한 분야의 창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지자체의 창업자금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지원해야 한다"고 답했다.

또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을 요청받자 "인생의 결과는 목표와 열정, 생각의 차이에 의해 결정된다고 본다"면서 "처칠의 명연설과 같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목표를 향해 노력한다면 반드시 이뤄낼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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