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확진 1만463명 '다시 1만명대'…해외유입 5달만에 200명대

등록 2022.06.29 09:53:2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사망 7명, 나흘째 한 자릿수…위중증 59명
해외유입 2월4일 이후 약 5달만에 200명대

associate_pic

[인천공항=뉴시스] 조성우 기자 = 지난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TV에서 원숭이두창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다. 2022.06.23.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이연희 기자 = 한동안 감소세를 이어가던 코로나19 확진자가 3주 만에 1만명대로 증가했다. 하늘길이 열리면서 해외유입 확진자는 약 5달 만에 200명대로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만463명 늘어 누적 1834만9756명이다.

지난 9일 1만2155명 이후 20일 만에 신규 확진자가 다시 1만명대로 올라섰다.

전날 9896명보다 567명, 일주일 전 수요일인 22일 8981명보다는 1482명 늘어 확연한 증가세를 보였다.

국내발생 사례는 1만258명, 해외 유입은 205명이다. 해외유입 사례 중 10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월4일(460명) 이후 약 5달 만에 첫 200명대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413명(13.8%), 18세 이하는 1729명(16.9%)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날 경기 2663명, 서울 2479명, 인천 617명 등 수도권에서 5759명(55%)이 확진했다.

비수도권에서는 4694명(45%)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 595명, 대구 392명, 광주 210명, 대전 269명, 울산 341명, 세종 81명, 강원 346명, 충북 231명, 충남 380명, 전북 290명, 전남 268명, 경북 544명, 경남 57명, 제주 169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줄어든 59명으로 사흘 만에 50명대로 감소했다. 사망자는 7명 늘어 나흘째 한 자릿수다. 사망자 중 6명은 60세 이상 고령층이며 1명은 9세 이하 아동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4537명이며 치명률은 0.13%다.

지난 27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7%로 여유가 있다. 수도권 가동률은 5.2%, 비수도권은 7.3%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4만1360명으로, 이틀 만에 다시 4만명대로 증가했다. 전날 1만291명이 신규 재택치료자로 배정됐으며 의료기관의 모니터링을 받는 집중관리군은 1860명이다.

재택치료 집중관리군 관리의료기관은 전국에 847개소가 운영 중이다. 일반관리군 재택치료 전화 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병·의원은 9676개소, 24시간 운영되는 의료상담센터는 232개소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dyhlee@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