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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민간인·군인 포로 12명 풀려나…러 포로 9명도 본국 귀환

등록 2022.11.27 02:25:22수정 2022.11.27 10: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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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우크라 포로 중에는 민간인 3명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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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니히우(우크라이나)=AP/뉴시스]지난 9월22일 러시아에 포로로 잡혔던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포로 교환 협상에 따라 석방돼 기뻐하고 있는 모습이다. 2022.09.21.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12명의 우크라이나인이 러시아와의 포로 교환으로 풀려났다고 CNN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인 중에는 군인 9명과 민간인 3명이 포함됐으며 이 중 1명은 실종자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예르마크 비서실장은 "특히 마리우폴,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스네이크 아일랜드 (즈미이니섬) 등을 방어했던 군인들이 귀국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모든 사람들의 석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측에서는 국방부가 같은 날 9명의 러시아 군인들이 풀려났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협상 과정의 결과로 치명적인 위험에 처했던 9명의 러시아 군인들이 우크라이나 정권이 통제하는 영토에서 귀환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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