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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美 무역지표 부진에 일제 하락…나스닥 2% ↓

등록 2022.12.07 06:23:32수정 2022.12.07 06: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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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S&P 500 1.44%↓, 다우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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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뉴욕 증권거래소의 한 중개인이 4일(현지시간) 주식 시세를 지켜보고 있다. 2022.03.05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미국 뉴욕증시는 미 상무부의 10월 무역수지 적자 발표 소식에 일제히 급락했다.

6일(현지시간) CNBC,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50.76포인트(1.03%) 하락한 3만3596.34로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7.58포인트(1.44%) 빠진 3941.26으로 장을 닫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225.05포인트(2.0%) 떨어진 1만1014.89에 장을 마쳤다.

시장은 미국의 10월 무역지표 부진 소식에 반응했다.

미 상무부는 이날 10월 무역수지 적자가 전월 대비 5.4% 증가한 782억 달러(약 103조3022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무역수지 적자는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으며, 적자폭은 지난 6월 이후 4개월 만에 최대였다. 수입은 전월 대비 0.6% 증가한 3348억 달러(약 442조2708억원)로 집계된 반면, 수출은 0.7% 감소한 2566억 달러(약 338조9686억원)로 조사됐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3.48% 하락한 배럴당 74.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브랜트유 선물 가격은 오후 9시 현재(런던시간) 79.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의 경우 코인데스크에서 미국 동부시간 오후 4시 현재 비트코인은 0.52% 상승한 1만6974 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은 0.55% 하락한 1252.52달러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usta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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