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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국내 관광 활성화 등 내수활성화 후속 조치 만전"

등록 2023.04.14 15:00:00수정 2023.04.14 15: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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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선 차관, '2023 내 나라 여행 박람회' 방문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올해는 ‘지역 여행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전국 90개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 기관이 200여개 부스를 16일까지 운영한다. 2023.04.13.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올해는 ‘지역 여행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전국 90개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 기관이 200여개 부스를 16일까지 운영한다. 2023.04.13.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이 14일 "정부는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국내 관광이 활성화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전반으로 온기가 확산되도록 내수 활성화 대책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 차관은 이날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3년 내 나라 여행박람회' 국내관광 활성화의 현장을 방문해 "정부·지자체·업계가 합심해 관광 붐이 확산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관광활성화를 위해 최대 600억원의 재정지원을 통해 1인당 숙박비 3만원씩 총 100만명, 유원시설 입장료 1만원씩 총 18만명, 휴가비 10만원씩 최대 19만명 등 총 153만명에게 필수 여행비용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내수진작책을 발표한 바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지자체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국내 유일의 전국 박람회다. 2004년 1회 개최 이후 규모가 지속 성장해 매년 10만여명의 방문객이 찾는 국내 최대의 여행박람회이다. 올해 박람회에는 99개 기관이 참가해 200여개 부스를 운영해 우리나라 관광의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및 인천시,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 관광분야 유관기관·지자체·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목적은 국내 관광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고, 우수한 지역관광 콘텐츠와 대국민 홍보 과정을 수요자 입장에서 살펴보며 효과적인 내수 활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려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박람회 자체가 하나의 나들이 장소가 돼 국민들의 발길을 이끌 수 있도록 할인·경품 혜택, 체험 프로그램, 야외 버스킹 공연, 시식 코너, 사진 코너 등의 즐길 거리를 마련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방 차관은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내수 붐업을 위한 첫 번째 메가이벤트로서 재미있는 체험프로그램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다"며 "국민들이 시간을 내 방문하신다면 따스한 봄철에 전국 방방곡곡 놓여진 볼거리, 즐길거리들을 많이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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