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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국기 색 드레스 입은 여성, 칸 영화제서 시위 [뉴시스Pic]

등록 2023.05.23 12:50:45수정 2023.05.23 13: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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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AP/뉴시스] 우크라이나 국기 색상 옷을 입은 여성이 21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애시드' 시사회장에 난입해 붉은색 액체를 몸에 붓던 중 보안요원들에게 붙잡혀 끌려 나가고 있다. 2023.05.22.

[칸=AP/뉴시스] 우크라이나 국기 색상 옷을 입은 여성이 21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애시드' 시사회장에 난입해 붉은색 액체를 몸에 붓던 중 보안요원들에게 붙잡혀 끌려 나가고 있다. 2023.05.22.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우크라이나 국기를 연상 시키는 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자신의 몸에 빨간색 액체를 뿌리는 시위를 벌였다.

이 여성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애시드' 시사회장 앞에서 붉은색 액체가 담긴 주머니를 꺼내 자신의 머리에 뿌렸다. 현장에 있던 보안 요원들은 이 여성을 레드카펫 밖으로 끌어냈다.

여성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퍼포먼스를 한 이유도 전해지지 않았다. 다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목소리를 낸 것으로 추정된다.

[칸=AP/뉴시스]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국기 색상의 옷을 입은 한 여성이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애시드' 시사회장 레드카펫에 난입해 붉은색 액체를 몸에 붓고 있다. 이 여성은 보안 요원들에게 이끌려 퇴장당했다. 2023.05.23.

[칸=AP/뉴시스]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국기 색상의 옷을 입은 한 여성이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애시드' 시사회장 레드카펫에 난입해 붉은색 액체를 몸에 붓고 있다. 이 여성은 보안 요원들에게 이끌려 퇴장당했다. 2023.05.23.


[칸=AP/뉴시스]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국기 색상의 옷을 입은 한 여성이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애시드' 시사회장 레드카펫에 난입해 붉은색 액체를 몸에 붓고 있다. 이 여성은 보안 요원들에게 이끌려 퇴장당했다. 2023.05.22.

[칸=AP/뉴시스]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국기 색상의 옷을 입은 한 여성이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애시드' 시사회장 레드카펫에 난입해 붉은색 액체를 몸에 붓고 있다. 이 여성은 보안 요원들에게 이끌려 퇴장당했다. 2023.05.22.


[칸=AP/뉴시스] 우크라이나 국기 색상 옷을 입은 여성이 21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애시드' 시사회장에 난입해 붉은색 액체를 몸에 붓던 중 보안요원들에게 붙잡혀 끌려 나가고 있다. 2023.05.22.

[칸=AP/뉴시스] 우크라이나 국기 색상 옷을 입은 여성이 21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애시드' 시사회장에 난입해 붉은색 액체를 몸에 붓던 중 보안요원들에게 붙잡혀 끌려 나가고 있다. 2023.05.22.


[칸=AP/뉴시스] 우크라이나 국기 색상 옷을 입은 여성이 21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애시드' 시사회장에 난입해 붉은색 액체를 몸에 붓던 중 보안요원들에게 붙잡혀 끌려 나가고 있다. 2023.05.22.

[칸=AP/뉴시스] 우크라이나 국기 색상 옷을 입은 여성이 21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애시드' 시사회장에 난입해 붉은색 액체를 몸에 붓던 중 보안요원들에게 붙잡혀 끌려 나가고 있다. 2023.05.22.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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