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한창산업은 차석원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차 사외이사의 당초 임기는 내년 3월26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