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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안면인식 기반 ‘스마트패스’ 행안부 장관상 수상

등록 2023.12.01 11:39:58수정 2023.12.01 13: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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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대상 분야별 우수 정부혁신 사례 발굴

인천공항 지난 7월부터 ‘스마트패스 서비스’ 운영

[서울=뉴시스] 지난달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3년 정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윤선희 인천공항공사 터미널운영처장이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서주현 행정안전부 혁신조직국장, 윤 처장, 오철호 정부혁신위원회 위원장. 2023.12.01.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달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3년 정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윤선희 인천공항공사 터미널운영처장이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서주현 행정안전부 혁신조직국장, 윤 처장, 오철호 정부혁신위원회 위원장. 2023.12.01.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의 안면인식 서비스 '스마트 패스'가 행정안전부 주관 우수사례 경진 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달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스마트패스 서비스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매년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분야별 우수한 정부혁신 사례를 발굴하는 대회이다.

인천공항은 이번 경진대회에 출전한 533개 사례 가운데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온라인 국민 심사를 거쳐 ‘서비스 정부’ 분야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스마트 패스는 출국을 앞둔 승객이 사전에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자신의 안면정보를 등록하면 인천공항 출국게이트에서 여권과 항공권을 보여줄 필요 없이 통과가 가능한 서비스이다.

공사는 지난 7월 인천공항에서 ‘스마트패스 서비스’의 운영을 개시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여객이 매번 여권을 꺼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출국소요시간도 감소시켜 공항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시켰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학재 공사 사장은 "스마트패스는 생체인식 기술을 적극 도입해 기존 출국 서비스를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인천공항은 앞으로도 IT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공항 이용 프로세스를 고객 친화적으로 발전시키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패스 서비스는 오는 2025년 4월까지 인천공항 모든 출국장, 탑승구로 확대 조성돼 여객편의를 향상시키고 항공보안도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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