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레바논, "이스라엘 공격으로 지금까지 최소한 94명 사망"

등록 2023.12.07 20:05:37수정 2023.12.07 21:05:2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아이타 알샤브=AP/뉴시스] 111월21일 이스라엘과 국경 마을인 레바논 아이타 알 샤브 외곽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3.11.21.

[아이타 알샤브=AP/뉴시스] 111월21일 이스라엘과 국경 마을인 레바논 아이타 알 샤브 외곽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3.11.21.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레바논 당국은 이스라엘 군의 레바논 남부 접경지에 대한 공격으로 12월5일까지 레바논에서 최소한 94명이 사망하고 406명이 부상했다고 6일 말했다.

또 남부 레바논의 티르 지역에서 수만 명이 집을 버리고 피난했으며 이 중 2만 명이 철수 난민으로 임시 수용소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남부 침입 기습이 있는 다음날에 레바논의 무장 조직 헤즈볼라가 양국간 국경인 블루라인 넘어 로켓을 쏘아 대응에 나서 교전이 시작되었다고 말해왔다.

한편 이스라엘 군은 레바논과의 접경 지역 교전에서 5명 정도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10월 말 가자 북부 침입으로 지상전을 시작한 이래 가자에서 약 80명이 전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