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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소지섭 몸관리 비결…'양말'이었다

등록 2026.07.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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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소지섭(사진=유튜브 캡처)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소지섭(사진=유튜브 캡처)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소지섭이 자신의 하루 일과를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지금은 김부장 시대. 초대박 인터뷰 START"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소지섭은 "촬영 없을 때 나의 루틴대로 사는 게 제일 행복하다"고 했다.

그는 "일이 없으면 아침에 밥 먹고 조금 쉬었다고 오전에 권투를 하고 중간에 일 보고 오후에 밥 먹고 다시 헬스에 가는 루틴을 가장 좋아한다. 저녁 먹기 전에 약속 다 끝내고 들어와서 집에서 밥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다.

이어 루틴을 꾸준히 실천하는 비결로는 "일단 양말을 신는다. 양말을 신으면 가야 되니까. '가야지'가 아니고 생각하기 전에 신으면 된다"고 했다.

다만 "(루틴이) 깨진다고 해도 불행하지 않다"고 했다.

소지섭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 작품은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했다.

총 10부작으로 구성됐고 3회는 3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된다.

소지섭은 1977년생으로, 1995년 의류 브랜드 스톰 1기 전속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듬해인 1996년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등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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