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추석 해외여행 최대 5명 데이터 공유…일본선 외식 할인도
등록 2026.09.24 17:00:00
가족로밍 월 3000원 추가…최대 5명 데이터 공유
바로 요금제 데이터 연말까지 최대 64GB로 증량
후쿠오카·도쿄·오사카 현지 제휴…국내 영화·외식 할인
![[서울=뉴시스]SK텔레콤이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해외여행객을 위한 로밍과 일본 현지 제휴 혜택을 선보인다. 가족로밍으로 최대 5명이 데이터를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후쿠오카·도쿄·오사카에서는 교통과 관광, 외식 관련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사진=S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7878_web.jpg?rnd=20260923145222)
[서울=뉴시스]SK텔레콤이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해외여행객을 위한 로밍과 일본 현지 제휴 혜택을 선보인다. 가족로밍으로 최대 5명이 데이터를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후쿠오카·도쿄·오사카에서는 교통과 관광, 외식 관련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사진=S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SK텔레콤이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해외여행객을 위한 로밍과 일본 현지 제휴 혜택을 선보인다. 가족로밍으로 최대 5명이 데이터를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후쿠오카·도쿄·오사카에서는 교통과 관광, 외식 관련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로밍과 해외여행·외식·문화생활 등에 이용할 수 있는 T 멤버십 혜택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가족로밍은 바로(baro) 요금제에 가입한 가족대표가 월 3000원을 추가하면 대표를 포함해 최대 5명이 로밍 데이터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바로 요금제 데이터 증량 프로모션도 연말까지 이어진다. 기존 6GB 상품은 8GB, 12GB는 16GB, 24GB는 32GB, 48GB는 64GB로 각각 데이터 제공량이 늘어난다. 추가 요금은 없다.
로밍 이용자는 클럽 T 로밍을 통해 데이터 1GB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당근페이 당근포인트 5000원 지급과 던킨 글레이즈드·아메리카노 50% 할인 등의 제휴 혜택도 제공된다.
일본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T 멤버십 글로벌여행 혜택도 마련했다.
후쿠오카에서는 바로 요금제 이용자에게 39우동 기본 우동 1그릇을 무료로 제공하고 와규 핀후 식사 금액에서 1000엔을 할인한다. 바로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토마토라멘 제휴 매장에서 라멘 1그릇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오가약국 제휴 매장에서는 2000엔 이상 구매하면 1000엔을 할인받을 수 있다.
도쿄에서는 바로 요금제 가입자가 스카이트리 입장권을 70% 할인된 990엔에 구매할 수 있다.
오사카에서는 바로 가입 고객에게 도톤보리 쿠레오루 등 타코야키 마켓 제휴 매장에서 500엔 상당의 메뉴를 무료로 제공한다. JR 하루카 편도 QR 티켓은 50% 할인된 1100엔에 이용할 수 있다. 사키모토 베이커리 제휴 매장에서는 바로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2000엔 이상 구매 시 1000엔을 할인한다.
국내에서 연휴를 보내는 고객을 위한 멤버십 혜택도 운영한다. CGV 영화 관람권을 8500원에 제공하고 매점 쿠폰 2종을 함께 제공한다. 매드포갈릭과 쉐이크쉑 일부 메뉴 할인, 피자헛 50% 할인, 파스쿠찌 할인 등 외식 혜택도 포함됐다.
T 멤버십 VIP 고객을 대상으로는 파리바게뜨 추석 선물세트 12종을 40% 할인하는 기획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제휴처별 세부 조건은 T 멤버십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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