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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하는 송경호 수사팀장

등록 2012.02.17 10:31:41수정 2016.12.29 16: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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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캐나다에서 밀반입하거나 국내 야생에서 재배한 대마를 서울 등 수도권과 충남 천안 일대 유명 어학원을 중심으로 불법 유통시킨 2개 조직을 적발했다. 이중 국내 가수로 활동 중인 캐나다 교포 출신 H씨 등 5명을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대마를 구입·흡입하거나 재판매한 32명을 불구속 입건한 뒤 미검 피의자 6명은 계속 추적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17일 서울 아현동 마포경찰서에서 송경호 국제범죄수사1대 수사팀장이 사건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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