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스크린으로 변형작품 체험

【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울산 동구 현대예술관은 명화 속에 숨은 과학원리를 직접 만지고 새롭게 변형시켜보는 이색체험전 '과학을 만난 세기의 명작전'(부제: 모나리자, 디지털을 입다)을 17일부터 9월 20일까지 연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10년 2월 관람객들이 터치스크린으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의 황금비율을 변형해 새로운 작품으로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현대예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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