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동 도로변에서 뱀 포획
【서울=뉴시스】김기태 기자 = 양천소방서(서장 이홍섭)는 24일 저녁 8시경 뱀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서울 양천구 신정3동 도로변에서 길이 30cm의 뱀을 포획하고 있다. 뱀은 포획과정 중 상처를 입어 죽었다. 최근 잇따른 뱀 출몰지역인 신월6동과는 약 1.5km 정도 거리가 있다. (사진=양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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