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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500개 깡통으로 만든 라마수 조각상

등록 2018.03.29 16:05:26수정 2018.06.25 10: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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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신화/뉴시스】28일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 첫 선을 보인 '보이지 않는 적은 없다' 제목의 조각상. 마이클 래커위츠가 제작한 이 라마수(인면수신상, 人面獸身像) 조각상은 이라크로부터 공수해온 1만500개의 빈 깡통을 이용해, 2015년 이슬람국가(IS)에 의해 파괴된 날개달린 황소상을 본따 만들어졌다. 2018.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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