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더 그리운 '고향의 봄'
[파주=뉴시스]박미소 기자 = 설날인 25일 오전 경기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열린 제36회 망향경모제에 참석한 한 실향민이 '고향의 봄' 악보를 들고 있다.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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