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이드 시위로 불에 탄 소총
[솔트레이크시티=AP/뉴시스]5월 31일(현지시간) 미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한 도서관 밖에서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가 열려 경찰차와 함께 불에 탄 소총 한 자루가 도로에 놓여 있다. 지난달 25일 미니애폴리스 경찰관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을 두고 미국 곳곳에서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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