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받으며 코로나19 예방하는 전북현대모터스 관계자들'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하나원큐 K리그1 전북현대모터스와 광주FC 경기가 열린 18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 관계자들이 관중들의 발열검사와 전자출입명부를 받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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