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쓰리런 연타석 '오늘 좀 맞자'
등록 2021.05.16 16:38:18수정 2021.05.16 22:15:55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히어로즈 대 한화이글스 경기, 7회말 1사 주자1,3루 키움 박동원의 쓰리런 연타석으로 홈인한 송우현과 전병우(가운데)가 홈으로 들어서는 박동원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05.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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