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양궁 랭킹라운드 1위 차지한 안산-김제덕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이영환 기자 = 23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랭킹라운드에서 여자대표팀 안산(위쪽)과 남자대표팀 김제덕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안산은 680점으로 1위, 김제덕은 68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21.07.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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