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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훈련 참여, 기동훈련하는 타지크 전차들

등록 2021.08.11 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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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브마이돈=AP/뉴시스] 10일(현지시간) 타지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의 접경 지역인 하르브-마이돈 훈련장에서 러시아·타지키스탄·우즈베키스탄 연합 훈련이 열려 타지키스탄 전차들이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연합 훈련은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안보 위협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열렸다. 일주일간 계속된 이번 훈련에는 각국 병사 2500여 명과 차량 등 50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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